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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 졸업작품 프로젝트 회고

[Wanderer] 졸업작품 프로젝트 회고

게임 소개

유니티 엔진을 이용한 3인칭 FPS 게임

Wanderer 게임 소개

개발 과정

23년 9월~12월

게임 기획서, 유스케이스, 화면 흐름도 작성

게임 기획서의 경우는 서치로 통해 나온 양식을 따랐으나 작성해본 경험이 없어 교수님께 설명할 수 있는 정도로만 작성했다. 이번에는 양식을 아예 다운 받아서 자세하게 작성할 계획이다.

유스케이스 및 화면 흐름도의 경우는 게임 개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차후 개발할 때마다 가능한 작성할 것이다.

24년 1월~5월

개발

유니티 자체를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9월~12월간 유니티 공부를 개인적으로 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이론보다는 실습이다. 자신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이 기억에 더 남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이론적인 내용을 스스로 해보아도 감이 잘 안잡힌다.

개발의 경우는 플레이어, 총, 아이템, 스테이지3 전체 그 외에도 시간 부족의 문제로 인해 다른 팀원이 맡은 적군의 시스템 등을 보완했다.

게임 개발하면서 노션으로 종종 기록했다.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는 자신이 작성한 코드 내용을 저장했다. 이후 다른 팀원의 코드도 좀 참고해서 공부할 계획이다.

경험에서 깨달은 것

우선 git, 터미널, 깃허브 데스크탑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실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는 협업하는 방법도 포함이다. 왜냐하면 협업하는 과정에서 개발한 내용이 날라갈 뻔한 경험이 생긴다. 충돌의 문제가 일어난 것이다. 직설적으로 말하며 잘못을 탓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단 나도 배우는 입장이고 초보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뭐라할 필요까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래서 차분하게 대화하면서 잘못된 커밋을 되돌린 경험이 있는 나는 충돌난 커밋을 revert해서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손실된 개발 내용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또다시 복습 겸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임했고 실제로 손실된 부분은 금방 해결했다. 사고가 일어나면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초점을 두고 상대방과 같이 해결하는 것까지 협업의 과정이자 개발에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도 협업하면서 서류 작성이 필요하거나, 교수님께 찾아뵙는 일이 생긴다면 각자 할일을 알아서 배분하고 임하여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꼈다.

협업이 확실히 좋은 점이 무엇이냐면, 서로 만나서 개발하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혼자서 개발하고 디코로 근황을 설명하는 것보다 더 명확하게 내용이 들어오고, 또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에 좋다.

개선할 점

경험이 있는 팀원께선 처음인데도 적응을 잘하신다고 했지만 솔직히 내가 개발한 부분에서 버그가 좀 잦아서 아쉬운 점이 많다. 특히 플레이어가 경사면을 오를 때 속도가 빨라지거나, 아예 경사면을 올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물리와 수학을 대입할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스스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겨우 만들어낸 것이라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팀원이 개발한 적군 코드에서 보완하여 추적 기능을 좀 더 강화 시켰는데 걷기 애니메이션과 AI 추적 기능과 매치가 잘 되지 않아 움직임이 플레이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자연스러웠던 점이 아쉽다.

마지막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한 첫 개발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함께 해준 팀원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 글을 마무리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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